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토 미도리 (문단 편집) === 1984-85 시즌 === 1984 NHK 트로피에서는 트리플 악셀을 시도해 실패했지만 우승하였다. 갈라에서는 트리플 악셀을 성공했다. 당시 15살밖에 안 된 소녀가 남자 선수도 하기 힘든 걸 해낸 거다. [[데이비드 젠킨스]]가 트리플 악셀 점프를 수행하는 동영상이 있긴 했지만, 실제 경기에서는 1978년에 등장했다. 또한 [[브라이언 오서]]가 현역 시절에 '미스터 트리플 악셀'로 불리기 시작한 때가 1985년이다. 이 때 쿼드러플 점프 연습을 하다가 발목 부상을 입었다고 하는데, [[커트 브라우닝]]이 처음으로 쿼드러플 토룹을 성공시킨 게 1988 세계선수권인 걸 고려하면 말 그대로 남자보다 앞서가는 선수였다고 할 수 있다. 이어진 1984 스케이트 [[캐나다]]와 1984 전일본선수권에서는 우승하였다. 1984 세계선수권에도 참가해 11위를 기록했다. 그러나 '''매번 나가는 대회마다 그놈의 컴펄서리 때문에 주니어 시절 내내 국제 대회에서 포디움을 밟아보질 못했다.''' 하지만 차츰 [[피겨 스케이팅]] 호사가들 사이에서 '[[일본]]의 작은 소녀 선수가 점프력이 그렇게 대단하다더라' 란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. 더군다나 여자 싱글 3-3 컴비네이션 점프는 주니어와 시니어를 막론하고 이토 미도리가 최초로 시도해서 최초로 성공시켰다. 이때 당시 붙은 별명이 [[벼룩]]처럼 잘 뛴다고 해서 ''''Jumping Flea''''였다.[* 1991 트로피 랄리크, [[1992 알베르빌 동계올림픽]] 연습에서는 트리플 악셀-트리플 토룹 컴비네이션 점프를 성공시켰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